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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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신인 강성욱 17점 폭발...소노 꺾고 3연승 질주
수원 kt가 신인 강성욱의 맹활약으로 고양 소노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kt는 3일 소노아레나 원정에서 소노를 76-62로 꺾었다. 14승 14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6위를 유지했고, 소노(10승 18패)는 7위에 머물렀다.지난해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지명받은 강성욱이 개인 프로 최다 1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3점슛 3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3어시스트 2스틸을 곁들였다. kt는 강성욱과 한희원의 외곽포로 전반 45-34 리드를 잡았고, 3쿼터 6분간 소노를 2점으로 묶으며 60-41까지 격차를 벌렸다.소노는 4쿼터 켐바오 활약으로 10점 차까지 좁혔으나, kt가 힉스의 덩크와 강성욱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막았다. 힉스가 19점 6리바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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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김채연·이해인 3.66점 차 '2위 경쟁'
피겨스케이팅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바짝 다가섰다.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43점(기술 40.31점, 예술 34.12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216.20점을 더한 중간 점수 290.63점을 기록해 3위 이해인(262.18점)과 28.45점 차를 벌렸다.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2위 김채연(경기빙상연맹)은 중간 점수 265.84점, 3위 이해인(고려대)은 262.18점으로 3.66점 차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김채연은 이날 64.06점을 받았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과 스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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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종료 5초 전 역전 덩크...밀워키, 샬럿에 122-121 극적 승리
밀워키 벅스가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극적인 역전 덩크로 샬럿 호니츠를 122-121로 꺾었다.밀워키는 3일(한국시간) 홈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4쿼터 종료 11초 전 쿠즈마의 3점포로 120-118 리드를 잡았으나, 브리지스에게 3점포와 앤드원 자유투를 허용해 118-122로 뒤집혔다. 종료 5초 전 아데토쿤보가 포터 주니어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샬럿 밀러의 마지막 레이업이 빗나가며 밀워키의 승리가 확정됐다.아데토쿤보는 3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30-10-5' 달성 횟수를 통산 158회로 늘려 역대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오스카 로버트슨과 카림 압둘자바의 공동 기록(157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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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97.50점 1위...밀라노행 유력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7.50점(기술 52.55점, 예술 44.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서민규(91.54점), 최하빈(85.96점)이 뒤를 이었으나 두 선수는 연령 제한(만 17세 이상)에 걸려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1차 선발전 255.72점에 이번 쇼트 점수를 더한 차준환의 중간 점수는 353.22점으로, 3위 이재근(296.87점)과 56.35점 차를 벌렸다.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가 없으면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다.이날 차준환은 완벽한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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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김효진,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땄지만...시민권 거부로 출전 불투명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 신청을 거부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김효진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달 15일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호주의 유일한 국제무대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수년간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호소했다. 그는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없어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의 배려를 호소했다.한국 유망주였던 김효진은 2019년 호주로 유학을 떠나 유학생 신분으로 국가대표 활동을 해왔다.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획득했으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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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3] 북한 농구에선 왜 '리바운드'를 '판공잡기'라고 말할까
외래어 ‘리바운드’는 영어 ‘rebound’를 음차한 말이다. 대표적인 농구 용어로 슛한 공이 바스켓에 들어가지 않고 튀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rebound’라는 영어 단어는 다시라는 의미인 접두사 ‘re’와 튄다는 의미인 ‘bound’의 합성어이다. 본래 고대 프랑스어 ‘rebondir’에서 유래한 말로 뒤로 뛴다, 뒤로 밀다는 의미였는데 15세기초 영어에서 같은 의미로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본 코너 404회 ‘왜 리바운드(Rebound)라 말할까’ 참조) 미국스포츠용어 사전에 따르면 리바운드를 스포츠 용어로 쓰게 된 것은 테니스에서 먼저였다. 농구에서는 1914년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처음 농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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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최정민, 14득점-공격성공률 45.5%-블로킹 4개 맹활약...블로킹과 시간차가 빛났다
블로킹과 시간차가 빛난 경기였다.IBK기업은행 최정민은 1월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14득점-45.5%-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밑거름이 되었다.특히 결정적일 때 나온 블로킹 4개는 압권이었다.덤으로 주 특기인 시간차 공격 외에도 이동공격, 다이렉트 킬까지 다양한 공격이 나온 것은 백미였다.더군다나 디그 8개까지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보탬이 되어준 모습을 보였다.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에 IBK기업은행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최정민은 외국인 선수가 원래 포지션인 아포짓 스파이커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웜업존을 전전했다.그러나 21-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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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새해 첫 승리, 페퍼저축은행 3-1 제압…4위 도약
2026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IBK기업은행은 1월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4-26, 25-17, 25-20)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2026년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빅토리아가 25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최정민과 이주아가 똑같이 블로킹 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스타팅 라인업은 페퍼는 조이-이원정-시마무라-하혜진-박은서-박정아-한다혜가 나섰고 IBK는 킨켈라-박은서-이주아-최정민-육서영-빅토리아-임명옥이 나섰다.1세트 초반은 페퍼저축은행의 페이스였다.조이의 4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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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요코하마 5-1 대파...김상욱 2골 1도움
HL 안양이 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5-1로 꺾었다.17승(3연장승 포함) 6패(1연장패 포함)로 승점 49를 쌓은 HL 안양은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50)를 1점 차로 추격했다.베테랑 김상욱이 공격을 이끌었다.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통산 151골 419어시스트, 공격 포인트 570점을 달성했다. 오바라 다이스케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포인트(572점) 경신까지 단 3점만 남았다.HL 안양은 1피리어드 4분 49초 김상욱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 신상훈의 크로스 패스를 안진휘가 문전으로 연결했고, 김상욱이 방향을 바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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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꺾고 20승 고치 선착...마레이 16점 13리바운드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0-62로 꺾고 20승(7패)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LG는 삼성전 6연승을 이어가며 2위 안양 정관장(18승 9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삼성은 6연패로 9승 18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로 밀렸다.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이 저조했다. LG는 리그 3점슛 성공 1위인 삼성의 외곽 공격을 막아 23점으로 틀어막았으나, 필드골 성공률 33%와 자유투 난조로 34점에 그쳤다.3쿼터 삼성이 케렘 칸터의 10득점과 3점슛 3개로 추격해 53-49까지 좁혔다. 그러나 LG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윤원상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잡았고, 쿼터 중반 마이클 에릭과 윤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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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 23점+듀랜트 22점' NBA 휴스턴, 브루클린에 24점 차 대승...4연승 질주
NBA 휴스턴 로키츠가 1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96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37세 베테랑 케빈 듀랜트와 22세 신예 아멘 톰프슨이 승리를 이끌었다. 듀랜트는 4년간 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최다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조율했고, 22점을 보태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톰프슨은 팀 최다 23점을 터뜨렸다.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결장했던 알프렌 센군도 복귀해 20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휴스턴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12-2로 앞서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2월 리그 최저 실점(평균 104.6점)을 기록하던 브루클린 수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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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감독, SK전 역전패 후 기자회견 불참...KBL 제재금 50만원 징계
프로농구 KBL은 2일 제31기 제7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대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감독에게 제재금 50만원, 구단에 경고 징계를 의결했다.강 감독은 지난달 27일 서울 SK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KBL 규정상 경기 후 기자회견 불응 시 50만원 이하 제재금이 부과된다.해당 경기에서 가스공사는 종료 1초 전 SK 안영준에게 실점해 66-67로 패했다. 구단은 안영준의 득점 과정에서 트래블링이 있었다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KBL은 심판 판정은 이의제기 대상이 아니라며 반려하고 정상 플레이로 판단했다.가스공사는 1일 고양 소노전에서도 20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9-70 역전패를 당해 2연패에 빠졌다. 강 감독은 이날 경기 후에는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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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스타, 부산 초등학생 72명과 이벤트 매치...3일 W-페스티벌 개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의 첫 행사로 'W-페스티벌'을 개최한다.W-페스티벌은 개최 지역 유소녀 선수들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하는 행사다. 올해는 부산 지역 엘리트 및 클럽 초등학교 선수 72명이 참가해 올스타 선수들과 4개 팀으로 나뉘어 이벤트 매치를 펼친다.경기는 10분 1쿼터로 진행되며 승리 팀이 계속 경기하는 밀어내기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슈팅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올스타 선수단은 행사 후 오후 6시 30분 커넥트 현대 부산에서 팝업 행사 '체크인 부산'에 참석한다. 올스타전은 4일 오후 2시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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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2] 북한 농구에선 왜 ‘어시스트를 ’득점련락‘이라 말할까
외래어 ‘어시스트’는 영어 ‘assist’를 음차한 말이다. 농구나 축구 등에서 알맞은 패스로 직접 득점을 올리는 일이다. 어시스트의 어원은 라틴어 ‘assistere’다. ‘ad(곁으로)’와 ‘sistere(서다)’가 결합된 말로, 본래 뜻은 ‘곁에 서 있다’, 어시스트는 원래 의미는 ‘옆에서 돕다’이다. 주인공을 대신하지 않고, 바로 옆에서 지탱하고 보조하는 행위가 어시스트의 핵심이다. 스포츠에서 어시스트가 득점자와 분리된 개인 기록으로 자리 잡은 것도 이 어원적 의미와 맞닿아 있다. 누가 도와줬는지를 분명히 하고, 그 도움을 수치화해 개인의 기여로 환산한다.(본 코너 234회 ‘왜 ‘어시스트(Assist)’라고 말할까‘ 참조)야구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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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종료 2초 전 나이트 결승슛...20점 차 뒤집고 홈 7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1일 홈 소노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0-69로 꺾고 안방 7연패를 끊었다. 소노는 10승 17패로 단독 7위에 올랐고, 가스공사는 8승 19패 최하위에 머물렀다.에이스 이정현이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소노는 1쿼터부터 공수 난조에 빠졌다. 가스공사가 샘조세프 벨란겔과 라건아를 앞세워 32점을 쏟아내는 동안 소노는 17점에 그쳤고, 전반을 27-47로 마쳤다.3쿼터 반격이 시작됐다. 소노는 가스공사를 8점으로 틀어막고 강지훈과 케빈 켐바오의 외곽슛으로 45-55까지 따라붙었다.4쿼터 초반 홍경기와 켐바오의 연속 3점슛으로 4점 차까지 좁혔으나, 벨란겔이 연속 9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경기 막판 드라마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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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무릎 부상 '경미'...샌안토니오, 4쿼터 41점 폭발로 뉴욕에 2점차 역전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가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샌안토니오는 1일(한국시간) 홈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34-132로 꺾었다. 지난달 17일 NBA컵 결승에서 뉴욕에 패한 지 약 2주 만에 설욕했다. 샌안토니오는 2연패를 끊고 24승 9패로 서부 2위를 유지했고, 뉴욕은 3연승이 멈추며 23승 10패 동부 2위에 머물렀다.웸반야마는 4쿼터 10분 32초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꺾이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러나 종료 1분 22초 전 벤치로 복귀해 팀 승리를 지켜봤다.93-102로 뒤진 채 4쿼터를 시작한 샌안토니오는 41점을 쏟아내며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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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피겨 선발전 3일 개막...신지아 1위, 김채연·이해인 5.98점 차 접전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3~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종 선발전을 겸하며, 남녀 싱글 각 2명과 아이스댄스 1팀을 선발한다.올림픽 파견 선수는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해 확정된다.여자 싱글이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1차 선발전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216.2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김채연(경기도빙상연맹·201.78점)과 이해인(고려대·195.80점)이 추격 중이다.신지아는 이해인과 20점 이상 벌려 큰 실수만 없으면 출전권 확보가 유력하다. 반면 김채연과 이해인은 5.98점 차로 작은 실수에도 희비가 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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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스타전 '이이지마 vs 김단비' 주장 맞대결…4일 부산 개최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4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20명의 선수가 팬 투표 순위에 따라 팀 유니블과 팀 포니블로 나뉘어 맞붙는다. 아시아쿼터 최초로 팬 투표 1위에 오른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가 팀 유니블 주장을, 2위 김단비(우리은행)가 팀 포니블 주장을 맡는다. 유니블은 이해란·강유림(삼성생명), 김소니아·이소희(BNK), 신지현·홍유순·김진영(신한은행), 이민지(우리은행), 김정은(하나은행)으로 구성됐다. 포니블에는 강이슬·이채은·허예은(KB), 신이슬(신한은행), 박소희·정예림·진안(하나은행), 이명관(우리은행), 변소정(BNK)이 모였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강이슬이 통산 최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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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1] 북한 농구에선 왜 ‘골밑슛’을 ‘륜밑투사’라고 말할까
한국 농구 용어는 대부분 미국 원어를 기반으로 일본 번역어를 거쳐 정착됐다. 이 과정에서 일본식 번역·조어 관행이 강하게 남았고, 지금까지도 일상 용어로 쓰이고 있다. ‘골밑슛’이라는 말도 일본 관행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단어이다. 영어에 골밑슛을 직접 의미하는 용어는 없다. 다만 ‘under the basket shot’, ‘close-range shot’, ‘inside shot’ 같은 표현이 쓰인다. 한국에서는 이를 직역하지 않고 ‘goal’은 골, ‘under’는 ‘밑’, 그리고 ‘shoot’는 ‘슛’이라는 말로 압축적으로 결합해 골밑슛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 일본에선 ‘골밑’을 ‘ゴール下(ごーるした, 고루 시타)’라고 말하며, 여기서 ‘ゴール(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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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호진, 공격성공률 62%+디그 8개+리시브 9개…리시빙 아포짓 진가 발휘
이것이 리시빙 아포짓의 진면모다.현대캐피탈 신호진은 12월 3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 - 공격성공률 62% - 디그 8개 - 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팀에 보탬이 됐다.특히 고탄력 점프를 기반으로 한 백어택과 62%의 공격 성공률로 팀 내 최고 성공률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디그 8개 - 리시브 9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활약은 백미였다.한 마디로 리시빙 아포짓의 진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22-23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신호진은 187cm의 작은 키에도 고탄력 점프와 날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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