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예바는 2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36세 노장 소라나 크르스테아(18위·루마니아)를 2-0(6-0 6-3)으로 눌렀다. 경기에 걸린 시간은 단 56분에 불과했다.
이 대회에서 2023년 32강, 2024년 4강, 지난해 8강을 거친 그는 2년 만에 다시 4강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더불어 프랑스오픈 본선 통산 16승째를 채우며, 21세기 들어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10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4강에서 안드레예바는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와 마르타 코스튜크(15위·이상 우크라이나)의 8강전 승자와 결승행을 놓고 맞붙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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