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주는 3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매슈 델라베도바(26·호주)에게 0-2(2-6 5-7)로 무릎을 꿇었다.
국내 랭킹 5위 김동주는 전날 4강에서 2026 데이비스컵 국가대표이자 제1차 김천대회 우승자 신산희(28·경산시청)를 2-0(6-3 7-5)으로 제압하며 올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16강과 8강에서 두 차례 기권승으로 올라와 체력을 아낀 델라베도바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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