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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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025년 28억 원 기부… 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서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었다.(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5년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지원, 소외계층 대상 생필품 나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포함하고 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골프장은 한양CC로 나타났다. 한양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을 위해 총 5억 원을 쾌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어 88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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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6연승 행진 멈춰…라스트에 0.14초 뒤져 2위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연속 우승이 끊겼다. 4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0초 34로 2위에 머물렀다.우승은 1분 40초 20을 기록한 카밀리 라스트(스위스)가 차지했다. 라스트는 전날 대회전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3위 웬디 홀드네르(스위스)가 1위와 1.83초 차이로 라스트-시프린 양강 구도가 뚜렷해졌다.시프린은 2025-2026시즌 회전 5개 대회를 모두 제패했고,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더하면 6연승 중이었다. 그는 "오늘 라스트 스키를 보며 120%를 발휘해야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라스트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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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5] 북한 농구에선 왜 '더블 드리블'을 '몰기 실수'라고 말할까
외래어 ‘더블 드리블’은 영어 ‘double dribble’을 음차한 말이다. 농구나 핸드볼 등에서 반칙으로 규정하는 행위로 한 번 드리블한 선수가 패스나 슛을 하지 않고 계속 드리블을 하는 일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둘을 의미하는 ‘double’과 공을 몬다는 ‘dribble’의 합성어이다. 인터넷 용어사전 ’매리엄 웹스터‘에 따르면 더블 드리블은 선수가 두 손으로 동시에 공을 드리블하거나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공을 정지시킨 후 계속 드리블할 때 이루어지는 불법 행위이다. 더블드리블이라는 단어는 1949년부터 미국 농구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당시는 NBA 전신인 BAA(Basketball Association of America)가 출범했던 해로 흥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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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종료 직전 버저비터'...kt, 선두 LG 꺾고 4연승
수원 kt가 데릭 윌리엄스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선두 창원 LG를 제압했다.kt는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LG를 76-7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15승 14패로 6위를 굳혔고, 연승이 끊긴 LG는 20승 8패에 머물렀다.kt는 1쿼터 힉스의 활약으로 17-10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35-25로 마쳤다. 3쿼터 LG가 아셈 마레이와 윤원상, 정인덕의 3점슛으로 44-42까지 추격했으나, 윌리엄스가 3쿼터 막판 홀로 11점을 몰아쳐 59-51로 달아났다.4쿼터 양홍석의 3점슛으로 69-69 동점이 된 뒤 역전이 반복됐다. LG 유기상이 종료 20초 전 자유투 2개로 75-74 리드를 잡았고, 종료 1초 전 박민재의 슛까지 블록하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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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타이' 브라운 50점 폭발...NBA 보스턴, 클리퍼스 31점 차 대파
보스턴 셀틱스가 제일런 브라운의 50점 빅게임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대파했다.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퍼스를 146-115로 꺾었다. 3연승을 포함해 최근 8경기 7승 1패로 상승세를 탄 보스턴은 22승 12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달린다. 필라델피아에 패하며 3연패에 빠진 2위 뉴욕 닉스(23승 12패)를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브라운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50점을 쏟아부었다. 2022년 1월 올랜도전에서 세운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다. 3쿼터에만 19점을 몰아쳤다. 데릭 화이트가 29점 7어시스트, 조던 월시가 13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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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17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8개…흥국생명 승리 견인한 팔방미인
공수에서 걸친 맹활약으로 팔방미인의 전형을 보여주었다.흥국생명 김다은은 1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17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8개-리시브 4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17득점-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8개-리시브 4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특히 이 날 올린 17득점은 19득점을 올리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레베카 다음이었고 공격성공률 50%는 팀 내 최다였기에 말을 다 했다.19-2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다은은 공격에 비해 리시브에서 불안을 노출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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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정관장 3-0 완파하고 2연패 끊어…레베카 19득점+김다은 17득점 맹활약
2연패 탈출과 더불어 3위 자리 복귀에 성공했다.흥국생명은 1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3, 25-20)으로 승리했다.특히 2연패를 끊었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레베카가 19득점을 올리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김다은이 17득점-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선발 라인업은 정관장은 자네테-최서현-박은진-정호영-인쿠시-박혜민-노 란이 나섰고 흥국생명은 레베카-이나연-이다현-피치-김다은-정윤주-도수빈이 나섰다.1세트 중-후반은 정관장의 페이스였다.자네테와 인쿠시가 각각 4득점-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박혜민의 서브에이스와 박은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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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0-3 뒤집고 8-3 대역전승...요코하마 원정 3연전 전승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HL 안양은 4일 일본 고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5차전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8-3으로 대파했다. 2일(5-1), 3일(2-1)에 이어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경기 초반 HL 안양은 1피리어드와 2피리어드 초반에 연속 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갔다. 반격은 2피리어드 중반 시작됐다. 오츠 유세이가 세 번째 실점 22초 만에 만회골을 터뜨렸고, 강민완이 팁인골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3피리어드에 6골을 몰아친 HL 안양은 신상훈이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강윤석이 역전 결승골을 꽂았다. 이현승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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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올스타전, 팀 포니블 11점 차 승리...변소정 25점 활약 '첫 출전에 MVP+득점상'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포니블'이 '팀 유니블'을 100-89로 꺾었다.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이끈 팀 포니블과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의 팀 유니블이 맞붙었다. 사직체육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올스타전에는 5,759명이 입장해 유료 관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팀 포니블에는 팬 투표 2위 김단비(우리은행), 강이슬(KB), 박소희(하나은행), 진안(하나은행) 등이, 팀 유니블에는 투표 1위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김소니아(BNK), 신지현(신한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이 출전했다.1쿼터 팀 유니블이 37-35로 앞섰으나, 2쿼터 변소정의 연속 외곽슛과 박정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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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올스타 3점슛 콘테스트 우승...스킬 챌린지까지 석권
부산 BNK 이소희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를 동시에 제패했다.이소희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3점슛 콘테스트 본선에서 강이슬(KB), 김정은(BNK)과 15점 동률을 이뤘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5점을 기록해 강이슬(4점), 김정은(3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12명이 예선을 치러 상위 3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서 강이슬 23점, 이소희 21점, 김정은 20점 순으로 본선에 올랐으나, 본선에서 세 선수가 동점을 기록하면서 연장 승부로 우승자가 결정됐다.역대 최다 3회 우승 공동 1위인 강이슬은 1점 차로 단독 선두 등극 기회를 놓쳤다.이소희는 스킬 챌린지에서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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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56점 압도적 1위' 차준환, 밀라노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97.50점과 합산해 최종 277.8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1·2차 선발전 합산 533.56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차준환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 피겨 선수의 올림픽 3연속 출전은 1988~1994년 정성일 이후 두 번째다. 그는 평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15위, 베이징에서 5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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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윤,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9위...남자부 이채운 13위
이나윤(경희대)이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위를 기록했다.이나윤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결선에서 44.00점을 받아 출전 10명 중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예선에서 22명 가운데 9위로 결선에 올랐던 이나윤은 결선에서도 같은 순위에 머물렀다. 대회 정상은 82.50점을 획득한 엘리자베스 호스킹(캐나다)이 차지했다. 클로이 김(미국)과 최가온(세화여고)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같은 날 진행된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3.00점으로 13위, 이지오(양평고)가 29.00점으로 14위에 올랐다. 남자부 우승은 발렌티노 구셀리(호주·87.75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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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45세 7개월에 호주오픈 본선 출전...역대 최고령 기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한다.호주오픈 조직위는 지난 2일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1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대회에 45세 7개월 나이로 출전한다. 기존 기록은 2015년 다테 기미코(일본)가 세운 만 44세였다.현재 WTA 단식 세계랭킹 581위인 윌리엄스의 호주오픈 본선 출전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통산 메이저 단식 7회 우승(윔블던 5회, US오픈 2회)을 달성한 그는 호주오픈에서 2003년과 2017년 두 차례 준우승에 그쳤다.윌리엄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ASB클래식에도 와일드카드로 참가하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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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에도 여전한 인기' 김단비, 올스타 팬 투표 2위...17회 연속 선발
여자프로농구 간판스타 김단비(우리은행)가 올스타전 17회 연속 선발 기록을 세웠다.1990년 2월생으로 곧 36세가 되는 김단비는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1만9,874표를 얻어 전체 2위로 이름을 올렸다. 1위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1만9,915표)와 41표 차로, 100% 팬 투표제가 도입된 2017-2018시즌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 2위다. 통산 8차례 1위에 올랐던 김단비는 2년 연속 정상은 내줬지만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하나은행에서는 이이지마를 포함해 5명이 올스타에 선발됐다.한편 1987년생으로 현역 최고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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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어릴 때부터 꿈꿨던 무대"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두 선수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 61.24점, 예술점수 49.58점으로 총 110.82점을 획득했다. 전날 리듬댄스 77.47점과 합산해 최종 188.29점을 기록했다.국가대표 선발전 아이스댄스 부문 단독 출전팀인 임해나-권예조는 1·2차 선발전 합산 점수 1위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2021-2022시즌 주니어 무대부터 국제대회에서 활약해온 두 선수가 마침내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임해나는 캐나다 출생으로 한국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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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8년 만에 출격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에 나선다.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단체전 무대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달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10개국을 확정했다. 한국은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와 함께 명단에 포함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4일 페어를 제외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3개 종목으로 참가한다고 ISU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페어 선수가 없는 한국은 해당 종목에서 최하점을 받게 되어 상위권 진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다만 출전 선수들에게는 개인전에 앞서 경기장 환경과 빙질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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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5라운드 첫날 4-0 완승…포스트시즌 진출 향해 단독 선두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마지막 경쟁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5라운드 첫날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3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와이전에서 세트 점수 4-0으로 완파했다. 5라운드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다.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SK렌터카·크라운해태가 이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5라운드 우승팀이 마지막 티켓을 가져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명 전원이 승리에 기여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11-7(3이닝)로 선제 세트를 따냈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서한솔이 9-5(9이닝)로 제압했다. 3세트 남자 단식에서 다비드 사파타가 15-10(9이닝)으로 승리했고, 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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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형빈, 4번째 3점슛이 역전골..."감독님이 믿어줘서 들어갔다"
서울 SK 김형빈(25)이 슬럼프를 딛고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78-74로 꺾고 이틀 전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 내내 3점슛 3개가 빗나간 김형빈이 종료 2분 40초 전 네 번째 시도를 성공시켜 74-73 역전을 만들었다.김형빈은 "지난달 중순부터 3점이 안 들어가 스트레스가 많았다. 감독님이 자신 있게 쏘라며 믿어주셔서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결승 득점을 어시스트한 룸메이트 김낙현에게도 "하나 챙겨준 것 같다"며 웃었다.자밀 워니가 40분 풀타임 25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이틀 전 오브라이언트에게 압도당했던 워니는 이날 팽팽한 승부를 펼쳤고, 오브라이언트가 종료 4분여 전 5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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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4] 북한 농구에선 왜 ‘트래블링’을 ‘걸음반칙’이라 말할까
농구 용어 ‘트래블링’은 영어 ‘traveling’을 음차한 말이다. 드리블이나 패스를 하지않고 공을 들고 세 걸음 이상 가는 반칙을 의미한다. 트래블링이 선언되면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트래블링은 본래 여행한다는 뜻이 있지만 걷거나 움직인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영어로 야구단 주무를 말할 때 ‘트래블링 매니저(travelling manager)’라고 표현을 하는 이유는 주무가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트래블링은 동사 트래블(Travel)에 진행형 ‘ing’가 합성된 말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따르면 원래 트래블은 일을 의미하는 프랑스 고어 ‘Travail’이 변형돼 만들어졌다.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 시대에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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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워니 40분 풀타임 25점…정관장 꺾고 2연전 1승 1패
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풀타임 활약으로 안양 정관장을 78-74로 꺾었다.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6승 12패로 5위를 유지했다. 새해 첫날 패배를 설욕하며 정관장과 시즌 상대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정관장(18승 10패)은 2연승이 끊겼으나 2위를 지켰다.정관장이 달아나면 SK가 추격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4쿼터 종료 8분여 전 6점 차 상황에서 정관장 오브라이언트가 파울 트러블에 걸렸고, 4분 20초를 남기고 5반칙 퇴장당했다. SK는 김형빈 자유투와 김낙현 3점포로 71-71 동점을 만들었다. 안영준이 5반칙으로 빠지는 악재에도 김형빈의 역전 3점포, 오재현 추가 득점으로 76-73 리드를 잡았다. 정관장 박지훈의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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