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일반

윌리엄스, 45세 7개월에 호주오픈 본선 출전...역대 최고령 기록

2026-01-04 15:35:00

비너스 윌리엄스. 사진[AFP=연합뉴스]
비너스 윌리엄스. 사진[AFP=연합뉴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한다.

호주오픈 조직위는 지난 2일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1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대회에 45세 7개월 나이로 출전한다. 기존 기록은 2015년 다테 기미코(일본)가 세운 만 44세였다.

현재 WTA 단식 세계랭킹 581위인 윌리엄스의 호주오픈 본선 출전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통산 메이저 단식 7회 우승(윔블던 5회, US오픈 2회)을 달성한 그는 호주오픈에서 2003년과 2017년 두 차례 준우승에 그쳤다.
윌리엄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ASB클래식에도 와일드카드로 참가하며,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4위·폴란드)와 맞붙는다.

한편 구연우(192위·CJ제일제당)는 4일 ASB클래식 예선 결승에서 케이틀린 케베도(145위·스페인)에게 1-2로 역전패했다. 구연우는 호주오픈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