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HL 안양.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909320796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HL 안양은 4일 일본 고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5차전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8-3으로 대파했다. 2일(5-1), 3일(2-1)에 이어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경기 초반 HL 안양은 1피리어드와 2피리어드 초반에 연속 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갔다. 반격은 2피리어드 중반 시작됐다. 오츠 유세이가 세 번째 실점 22초 만에 만회골을 터뜨렸고, 강민완이 팁인골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김상욱은 이날 2골을 추가해 통산 571포인트(153골 418어시스트)를 기록, 오바라 다이스케(은퇴)의 리그 최다 기록(572포인트) 경신까지 1포인트 앞으로 다가섰다.
19승 6패 승점 55로 2위에 오른 HL 안양은 8일부터 홈에서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승점 62)와 3연전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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