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넣는 데릭 윌리엄스.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910480628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t는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LG를 76-75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15승 14패로 6위를 굳혔고, 연승이 끊긴 LG는 20승 8패에 머물렀다.
kt는 1쿼터 힉스의 활약으로 17-10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35-25로 마쳤다. 3쿼터 LG가 아셈 마레이와 윤원상, 정인덕의 3점슛으로 44-42까지 추격했으나, 윌리엄스가 3쿼터 막판 홀로 11점을 몰아쳐 59-51로 달아났다.
윌리엄스는 21점 5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힉스 14점, 문정현 12점이 보탰다. LG 마레이는 19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시즌 2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돌파하는 케렘 칸터.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912130904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원주 DB가 삼성을 83-76으로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18승 10패로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에 올랐다. 4쿼터 삼성이 케렘 칸터의 6연속 득점으로 역전했으나, 이선 알바노가 3점슛과 자유투로 78-76 재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알바노는 17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헨리 엘런슨은 21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7연패에 빠진 삼성(9승 19패)은 공동 8위로 밀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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