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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110개교 참가” 2025 학교체육 대상 시상식… 5개 분야 14개 부문 수상
'2025 학교체육 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스포츠조선이 공동주관하며, 대한축구협회, SK텔레콤, 한국스포츠레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체육수업,학교스포츠클럽, 학교운동부, 특수체육교육, 여학생 축구 활성화 등 5개 분야 14개 부문(개인 12, 단체 2)으로 나눠 공모작 심사를 거친 뒤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교사와 학교를 선정, 교육부장관상(7개) 및 주관단체장상(4개), 후원단체장상(3개)을 각각 수여했다. 체육수업 분야에서는 소유영 교사(천안일봉초)와 박양경 교사(외솔중)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정용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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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7연승 질주, 새크라멘토 꺾고 서부 1위...길저스알렉산더 33점 폭발
NBA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오클라호마시티는 20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13-99로 제압하며 7연승에 성공했다. 개막 8연승 후 지난 6일 포틀랜드에 첫 패배를 당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15승 1패로 서부 정상을 지켰다. 새크라멘토는 7연패 늪에 빠지며 서부 14위(15개 팀)로 추락했다.경기는 초반 접전 양상이었다. 새크라멘토의 데니스 슈뢰더가 1쿼터에만 10점을 쏟아내며 추격했고, 2쿼터에서도 외곽슛으로 30-30 동점을 만들며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2쿼터 후반 42-50 상황에서도 슈뢰더의 연속 득점으로 2점 차까지 좁혔으나, 막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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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김우민 등 수영 국가대표, 23일 호주 전지훈련 출국...2026 아시안게임 대비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호주로 향한다.대한수영연맹은 20일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선수단이 23일 호주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고 발표했다.연맹은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두 도시로 나눠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멜버른에는 황선우(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와 최동열(이상 강원도청), 지유찬(대구광역시청), 이주호(서귀포시청), 김민석(전주시청), 김승원(구성중), 조현주(경북도청), 박시은(강원체고), 김채윤(대전체고) 등 9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누나완딩 수영장에서 졸 핑크 코치와 다양한 영법 기술 프로그램을 소화한다.브리즈번에는 김우민, 양재훈(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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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디펜딩 챔프, 부상 악재 속출...이번엔 주전 공격수 고기 굽다가 다쳐
NHL 스탠리컵 2연속 우승팀 플로리다 팬서스에 연이은 부상 악재가 터지고 있다. 이번엔 주전 공격수가 집에서 고기를 굽다 다치는 황당한 사고까지 발생했다.2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공격수 에투 루오스타리넨이 바비큐 조리 도중 부상을 당해 전력 이탈했다. 폴 모리스 감독은 사고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구체적 부상 부위와 정도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장비 착용 시 불편함이 사라져야 복귀 가능할 것"이라며 복귀 시점이 불투명함을 내비쳤다.플로리다는 이미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태다. 주장 알렉산드르 바르코브는 프리시즌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결장 중이며, 주전 공격수 매슈 터척도 사타구니 부상으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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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아라우조 28득점으로 5연패 탈출 주도, 다만 감정표현 아쉬워
블로킹 1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인데 아쉬웠다.우리카드 아라우조는 11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28득점-12백어택-5서브에이스-2블로킹으로 맹활약했다.특히 블로킹 1개만 더 했다면 트리플크라운(3백어택-3서브에이스-3블로킹 이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깝다.그 중에서 2세트에 2연속 백어택으로 12-11로 역전을 이끈 것은 압권이었고 3세트 초반에 서브에이스 2개 포함 연속 3득점으로 4-2로 뒤집은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이 날 승리를 기점으로 5연패를 끊었기에 의미가 있었다.다만 3세트 말미에 이우진의 공격을 막았지만 사이드라인을 벗어나 유효블로킹에 그쳐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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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고의 경쟁력 갖고 있다" 제임스 복귀전, 11점 12어시스트 기록
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 부상 후 복귀하며 리그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입증했다. 19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유타 재즈전에서 제임스는 11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40-126 승리를 이끌었다. 7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은 제임스는 이번 시즌 데뷔전에 결장, NBA 데뷔 후 처음이었다. 이날 경기는 팀의 15번째 경기였다. 제임스는 통산 23번째 시즌 출전을 기록하며 빈스 카터(22시즌)를 초월해 최다 시즌 출전 단독 1위에 올랐다. 제임스 부재 중 레이커스는 14경기에서 10승 4패를 거두며 선전했다. 제임스 복귀 후 3연승으로 서부 4위를 유지했다.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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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출전 정지 딛고 우승 독주...신네르 올해 최다 상금 279억원 기록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올해 남녀 프로 테니스를 통틀어 최다 상금을 벌었다. 스포티코 보도에 따르면 신네르는 1천911만달러(약 279억원)를 기록했다. 신네르는 호주오픈과 윔블던 남자 단식을 제패했고, ATP 파이널스도 우승했다. 지난해 도핑 양성 반응으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음에도 최다 상금을 거뒀다. 시즌 상금은 10월 식스 킹스 슬램 우승상금 600만달러를 제외한 결과다. 2위는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로 1천88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들이 상금 전액을 챙기지는 못한다. 신네르는 ATP 파이널스 우승상금 507만달러 중 3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한국 돈으로 우승상금 74억원 중 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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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까지 겹친 LG, EASL 뉴 타이베이에 패배...조별리그 3연패 한숨
창원 LG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조별리그 3연패를 당했다. 19일 대만 신베이의 신좡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뉴 타이베이 킹스에 87-93으로 졌다.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인 LG는 지난달 30일 홈 경기와 이달 5일 자크 브롱코스 원정 경기에 이어 뉴 타이베이와의 리턴 매치도 내주며 3연패에 빠졌다. 조별리그 절반 소화 후 C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부상자 문제가 컸다. 슈터 유기상은 허벅지 부상으로, 포인트 가드 양준석은 햄스트링 통증으로 원정을 불참했다. 칼 타마요도 종아리 상태로 출장하지 못했다. 초반 밀렸던 LG는 3쿼터 중반 한상혁과 허일영의 연속 득점으로 57-55로 역전했다. 그러나 4쿼터 초반 가드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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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0 셧아웃...탈꼴지 성공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우리카드는 11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5연패를 벗어남과 동시에 탈꼴지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아라우조가 28득점-백어택 12개-서브에이스 5개-블로킹 2개를 기록하며 맹활약 한 것은 압권이었는데 블로킹 한 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깝다.또한 감기 몸살로 인해 선발에서 제외된 세터 한태준이 2세트 중반부터 투입되어 투혼을 펼친 것은 백미였다.베스트 7로 우리카드는 아라우조-이승원-이상현-박진우-김지한-알리-김영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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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드라마 속으로 들어온 러닝 문화, 달리는 대한민국
최근 방영되는 드라마에서 러닝 장면을 보는 일이 부쩍 늘었다. 주인공이 러닝화를 신고 출근길을 달리거나 밤거리를 뛰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 광고 속에서도 달리는 이미지가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러닝이 특정 마니아층의 취미를 넘어, 드라마와 광고가 아무렇지 않게 끌어다 쓰는 ‘일상 문화’로 올라섰다는 방증이다. 이 흐름은 단순한 운동 트렌드의 확장을 넘어 문화적 상징의 이동을 보여준다. 드라마 제작진이 러닝 장면을 즐겨 넣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달리는 행위는 등장인물의 심리 변화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다. 뛰는 리듬에 맞춰 흐르는 내레이션, 가쁜 숨 사이로 정리되는 갈등, 고독하게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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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산업개발, ‘2025 마인드런 페스티벌’ 협찬...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 동참
대방산업개발은 이달 16일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2025 마인드런 페스티벌’을 공식 협찬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모든 세대가 정신건강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통합형 러닝 페스티벌로 꾸며졌다.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상담∙휴식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본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진행됐으며, 가수 슬리피, 연기자 구본승, KBSN 야구 해설위원 박용택, 유희관 등이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행사 취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또한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된 힐링콘서트에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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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사이드] 나이를 이기는 드리블 …첫 전주 ‘60 up’ 생활체육농구대회가 남긴 것
지난 15,16일 전북 전주시 전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주시농구협회장배 ‘60 up’ 생활체육농구대회는 단순한 지역 대회가 아니었다. 이틀간의 일정 동안 코트 위에서 펼쳐진 것은 점수 경쟁이나 우승컵 향한 욕심을 넘어,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이들의 땀과 우정, 그리고 운동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보여준 감동의 풍경이었다.특히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한 인물은 전주 농구동호인팀 ‘전북연합’의 박정길(70)씨다. 그는 오랫동안 사재를 들여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후원해 왔다. 중·고교 학생복을 공급하는 ‘세인트학생복’을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생활체육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다. 박씨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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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박지우, 금메달→10위 억울한 판정..."심판이 2바퀴 일찍 종 쳤다', 연맹 'ISU에 항의 공문'
심판 오심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가 금메달을 잃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ISU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발생한 오심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항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경기에서 심판진은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소리를 2바퀴가 남은 시점에 울렸다. 선두 그룹 선수들은 이를 듣고 착각해 15바퀴만 돌고 스퍼트를 올린 뒤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리머니를 펼쳤다.거리를 두고 뒤따르던 선수들은 상황을 파악하고 정상적으로 16바퀴를 완주했다. 후미에 있던 박지우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규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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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33득점 폭발'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3-1 완파...도로공사 추격 시동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1(25-22, 19-25, 25-21, 25-10)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6승 2패, 승점 16)은 1위 한국도로공사(7승 1패, 승점 19)와 승점 3차로 좁혔다. 현대건설은 4연패로 3승 5패, 승점 11로 4위에 머물렀다.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33득점과 공격 성공률 51.79%로 맹활약했다. 일본 출신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는 14득점에 공격 성공률 63.64%, 고예림도 14득점을 추가했다. 조이-시마무라-고예림 삼각 편대에서 총 61점이 나왔다.페퍼저축은행의 팀 공격 성공률은 47.82%로 현대건설(34.07%)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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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마라톤 국가대표의 ‘제2의 출발’, 그 건강한 땀방울 뒤에 남는 질문들
평생을 기록 단축을 위해 심장을 깎았던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안기형(62) 씨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신인터밸리24 빌딩에서 보안 사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 그는 입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이 되었다. 안 씨의 이력은 ‘성실’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국가대표 은퇴 후 현대모비스에서 37년간 근속하며 정년퇴직을 맞았고, 이후에도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와 문화재 해설사로 봉사하며 사회와 호흡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선택한 보안 업무 역시 그의 굳건한 체력과 책임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도전이다. 빌딩 관계자 역시 “국가대표 시절의 강인한 정신력과 규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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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28점' KCC, 가스공사에 연장 끝 역전승...2연승·3위 도약
부산 KCC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끌어올렸다.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CC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4-93으로 제압했다. 1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이은 2연승으로 9승 6패를 기록한 KCC는 원주 DB(9승 7패)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가스공사는 4승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1쿼터 23-28, 전반 33-40, 3쿼터 이후 52-61로 내내 밀린 KCC는 4쿼터 후반 대반격에 나섰다. 66-77에서 허훈과 최준용의 자유투 4개로 불씨를 살린 뒤, 1분 34초 최준용 레이업(72-77), 27.5초 최준용 골밑슛(74-78), 14.1초 허훈 외곽포(77-79)로 틈을 좁혔다. 9.8초 가스공사의 라인 크로스로 공격권을 얻은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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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김상욱 1골 1도움으로 도호쿠 격파
HL 안양이 김상욱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7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17차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4-2로 꺾었다. 12승(1연장승) 5패(1연장패), 승점 36으로 2위를 지켰으며,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승점 46)와의 격차를 좁혔다.경기는 1피리어드 6분 5초 김상욱이 오인교의 장거리 슈팅을 골문 앞에서 팁인으로 연결하며 선제골로 시작됐다. 1-1 동점 상황인 17분 15초엔 한자와 지카라의 슈팅 리바운드를 김성재가 마무리해 재차 앞서갔다.2피리어드 4분 21초 이돈구의 슈팅이 튕겨나오자 신상훈이 골망을 흔들어 3-1로 달아났다. 이 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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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인-김우림, 데플림픽서 사격 혼성 은메달...사이클 고병욱 은메달
도쿄 데플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정다인(경북전문대)과 김우림(보은군청)은 18일 도쿄 아지노모토 국립훈련센터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결승에서 인도 조에 7-17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본선 2위로 금메달 결정전에 오른 두 선수는 초반 0-4로 끌려갔다가 6-8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결승전은 승점제로 진행되며, 남녀 각 1발씩 쏴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2점을 얻고 16점 먼저 도달 시 우승이다. 개인전에서 모두 4위에 그쳤던 두 선수는 혼성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정다인은 "첫 데플림픽에서 우림 오빠와 은메달을 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 50m 소총 복사와 3자세 두 종목이 남았다.고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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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10연승 질주, 18년 만의 기록...인디애나는 8연패 수렁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10연승을 달리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18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7-112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올랜도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을 10경기로 늘린 디트로이트는 12승 2패로 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승 5패)와 2.5경기 차를 벌렸다.특히 2007-2008시즌 11연승 이후 18년 만의 10연승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케이드 커닝햄과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제일런 듀런이 3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디트로이트는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화력을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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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대결' 알카라스-신네르 슈퍼매치, 예매 10분 만에 매진...내년 1월 인천 개최
현대카드가 내년 1월 개최하는 '슈퍼매치 14' 선 예매 티켓이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18일 정오 현대카드 회원 대상으로 시작된 선 예매는 시작 1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슈퍼매치 14는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맞대결로, 2026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 컬처 마케팅 브랜드다.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경기를 시작으로 피겨, 스노보드, 댄스스포츠, 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해왔다.이번 경기는 tvN과 티빙을 통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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