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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격파...87분 혈전 끝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중국의 천위페이(5위)를 2-1(23-21 18-21 21-16)로 제압하며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25일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이 경기는 87분간 진행된 접전이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상대전적을 14승 14패로 동점으로 만들었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0-2로 완패하며 2연패 우승이 좌절됐던 안세영의 설욕이 성공한 것이다. 첫 게임은 14번의 동점 끝에 20-20에서 3점을 연속 획득하며 가져갔다. 2게임은 천위페이가 선제 리드했으나, 안세영이 10점을 쓸어 담으며 역전했지만 막판 5연속 득점으로 패배했다. 3게임은 끈질긴 추격으로 14-13 흐름을 만든 후 5점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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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86] 북한에선 ‘주장(主將)’을 왜 ‘기둥선수’라고 말할까
스포츠에서 팀을 이끄는 사람을 ‘주장’이라 부른다. 원래 이 말은 군사 용어다. ‘주장(主將)’은 한자어로 ‘주인 주(主)’, ‘장수 장(將)’을 써서 ‘주요한 장수’, 곧 군대의 최고 지휘관을 뜻했다. 중국 고대 병서인 ‘손자병법’이나 ‘사기’에서도 “주장이 법도를 잃으면 삼군이 어지럽다”고 할 만큼, 이는 위계와 명령의 중심에 선 인물이었다.우리나라에서도 주장이라는 말을 쓴 지는 매우 오래됐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국역 784회, 원문 886회 등 총 1,669회 등장한다. 대부분 군사적 용어로 많이 사용했다. 근대에 들어 일본이 서양식 스포츠를 도입하며 영어 ‘캡틴(captain)’을 번역한 용어가 바로 ‘主將(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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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 4강 진출...여자프로테니스 시즌 최종전 파이널스 티켓 확정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가 WT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파이널스 진출을 확정했다.리바키나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 단식 준준결승에서 빅토리아 음보코(23위·캐나다)를 2-0(6-3 7-6<7-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그는 WTA 파이널스 단식 출전권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다.2022년 윔블던 우승자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 4강 이상 성적을 올려야만 파이널스 진출이 가능했다. 만약 패배했다면 미라 안드레예바(9위·러시아)가 그 자리를 차지할 상황이었으나, 지난주 닝보오픈 우승에 이어 연승을 이어가며 역전에 성공했다.올해 WTA 파이널스는 11월 1일부터 총상금 1,550만 달러 규모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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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켄지 던 UFC 타이틀전 26일...2015년 주짓수 챔피언 아부다비서 운명의 도전
26일 주짓수 퀸 매켄지 던이 UFC 321에서 스트로급 타이틀전에 나선다. 랭킹 5위 던은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랭킹 1위 비르나 잔지로바와 공석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던은 2015년 4월 아부다비에서 주짓수 세계 챔피언이 됐다. 10년 뒤인 2025년 10월 같은 장소에서 펀치와 킥을 배워 UFC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이 운명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던은 인터뷰에서 타이틀전 확정 당시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처음엔 잠정 타이틀전으로 알았으나 사흘 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진짜 벨트를 놓고 싸운다고 발표하는 것을 보고 흥분했다고 전했다. 던은 자신이 후보 1순위가 아니었으나 갑자기 모든 일이 풀렸다며 기회를 기다려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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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WTT 런던 8강 탈락...단식 16강 진출, 8강서 정이징과 격돌
24일 신유빈이 WTT 스타 컨텐더 런던 혼합복식 8강에서 탈락했다. 일본 우다 유키아와 조를 이룬 신유빈은 대만 린윈루-정이징에 1-3(5-11 11-3 11-13 9-11)으로 패했다. 개최국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신유빈은 1게임을 내줬고 2게임을 11-3으로 따냈으나 3게임 듀스를 11-13으로 넘겼다. 4게임도 내주며 8강에서 물러났다. 여자 단식에서는 32강에서 중국 종게만을 3-1(6-11 11-9 11-5 11-7)로 역전승하며 16강에 올랐다. 8강 진출을 위해 정이징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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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85] 북한에선 왜 ‘스타플레이어’를 ‘높은급 선수’라고 말할까
북한 스포츠용어를 처음 들으면 낯설면서도 우스꽝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국제 표준과 너무나 다르고, 남한에서 쓰는 말과도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남북한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구성될 때는 남북한에서 쓰는 용어가 달라 혼선이 일어나고, 부작용까지 일어났을 정도이다. 그 이유는 단순한 번역 차이를 넘어, 사상적·언어정책적 배경과 사회주의식 가치관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선 개인주의를 자본주의의 전형이라며 인정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것이다.북한은 해방 이후부터 언어 주체화 정책을 강하게 추진했다. ‘문화어 정책’이라 불리는 이 정책의 핵심은 “외래어나 자본주의 냄새가 나는 말을 순우리말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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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안세영, 프랑스오픈서 가오팡제 제압...4강서 '천적' 천위페이와 격돌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4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와 재회한다.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8강전에서 대만의 가오팡제(14위)를 2-1(17-21 21-11 21-18)로 제압했다.1게임은 16-16 동점 이후 역전을 허용했으나, 2게임에서는 10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압도했고, 3게임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4강에서 만나는 천위페이(5위)는 안세영과 13승 14패로 팽팽한 맞대결 기록을 보유한 '중국의 강호'다. 천위페이는 8월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에서 안세영의 2연패를 저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 8강에서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로 꺾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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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뚜렷한 신지아, ISU 그랑프리 쇼트 4위...트리플-트리플 완벽 소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신지아는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6.56점, 구성점수 31.45점을 합쳐 총점 68.01점을 기록했다. 1위는 알리사 리우(74.61점·미국)가 차지했고, 와타나베 린카(74.01점·일본)와 앰버 글렌(73.04점·미국)이 뒤를 이었다.시니어 데뷔 시즌을 맞은 신지아는 지난 그랑프리 1차 대회 7위에 이어 성장세를 보였다.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어 수행점수 1.52점을 받았다. 트리플 플립에서 착지 실수로 감점되었으나, 스핀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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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87㎏급 2회 연속 금메달...김유진은 은메달
강상현(23·울산시체육회)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강상현은 24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7kg초과급 결승에서 개인중립선수(AIN) 아이유카예프를 라운드 점수 2-1(5-7 8-7 6-2)로 역전 제압했다. 2023년 바쿠 대회 87kg급에서 깜짝 우승했던 그는 최중량급에서도 정상에 올라 한국 남자부의 5회 연속 종합우승 도전에 힘을 실었다.강상현은 이날 32강에서 페트로스 안드레우(키프로스)를 가볍게 제압한 뒤 16강에서 난적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스페인)를 힘겹게 물리쳤다. 가르시아는 2023년 맨체스터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강상현을 꺾었던 선수다.8강에서는 개최국 중국 왕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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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8 전국체전 개최 확정... 21년 만에 유치 성공
광주시가 '2028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광주시는 24일 "지난 20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7월부터 체육계와 소통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으며, 시·교육청·체육회·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한 결과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미래로 도약하는 체전'이라는 기조 아래 ▲ AI 스마트 체전 ▲ 문화·예술 융합 체전 ▲ 시민 참여형 체전 ▲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체전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이번 유치로 광주는 2029년 소년체전,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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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니시오카 출전'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26일 개막...국제 챌린저급 테니스 대회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이 유망 선수들의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과 상위 투어 도약을 위한 국제 챌린저급 대회로 개최된다. 정현(한국),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 콜맨 웡(홍콩)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인다.예선과 주중 일반석은 자유석으로, 주중(10월 27∼30일) 지정석과 주말(10월 31일∼11월 2일) 전 좌석은 등급별 차등 요금이 적용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 홈페이지와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국내 테니스 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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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테니스 마스터스 1000시리즈 유치 확정... 2028년부터 개최
ATP 투어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계열사인 SURJ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와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개최 합의를 발표했다. 이르면 2028년부터 사우디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으로, 이에 따라 연간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9개에서 10개로 확대된다.ATP 투어는 "1990년 시리즈 출범 이후 새로운 개최지를 선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사우디는 이미 ATP 넥스트제너레이션 파이널스와 WTA 투어 파이널스를 개최 중이다. 또한 57억원이 넘는 우승 상금의 LIV 골프를 창설했고, 자국 축구리그에 호날두 등 세계적 선수들을 영입했다. 지난해는 알카라스, 신네르, 조코비치 등 톱랭커들이 참가하는 식스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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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3-11→15-11' 역전승...전재형 3-0 완파, PBA 64강
23일 김영원이 PBA 128강전에서 전재형을 3-0(15-11 15-5 15-8)으로 꺾고 64강에 올랐다.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에서 김영원은 애버리지 2.368을 기록했다.1세트 3-11로 뒤졌으나 4이닝부터 5-4-2-1 연속 득점으로 15-11(7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는 2이닝 하이런 8점으로 15-5(5이닝)를 따냈다. 3세트도 15-8(7이닝)로 마무리했다.64강에서 김영원은 원호수와 대결한다.5차 투어 우승자 에디 레펀스, 개막전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 2차 투어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도 3-0으로 64강에 합류했다.다니엘 산체스와 세미 사이그너도 128강을 통과했다.박인수는 애버리지 3.462로 김영섭을 3-0으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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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84] 북한에선 왜 ‘심판’을 ‘재판원’이라 말할까
북한에서 쓰는 스포츠용어 중 남한과 비교해 가장 낯선 단어를 꼽으라면 아마도 ‘재판원’일 것이다. 남한에서 재판원을 법정에서 재판을 하는 이를 말하지만, 북한에서 재판원은 남한의 심판과 같은 말이다. 심판이나 재판원은 영어 ‘레프리(referee)’, ‘저지(judge)’, ‘엄파이어(umpire)’에 대한 번역어이다.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는 이를 재판원이라 말하는 것은 북한 특유의 언어 철학과 사상체계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본 코너 513회 ‘배구에서 레프리(Referee)를 심판(審判)이라 말하는 이유’, 1301회 ‘복싱에서 왜 ‘레프리’와 ‘저지’라고 말할까‘ 참조)심판과 재판원은 어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심판(審判)’은 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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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민, 한국 선수 최초 AHL 진출... NHL 2부리그 클리블랜드와 계약
한국 아이스하키의 '특급 재능' 이총민(26)이 한국 선수 최초로 NHL 2부리그인 아메리칸하키리그(AHL)에 진출했다.HL 안양은 23일 이총민이 AHL 클리블랜드 몬스터스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HL은 세계 최고 무대 NHL의 바로 아래 리그로, NHL 구단들의 유망주 육성 핵심 무대다. 클리블랜드는 NHL 콜럼버스 블루재키츠 산하팀이다.이총민은 지난 시즌 ECHL(3부리그) 블루밍턴 바이슨스에서 62경기 22골 3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상위 리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그는 유소년 시절부터 특급 재능으로 주목받아 캐나다 주니어 A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2018-19시즌에는 BCHL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2023년에는 HL 안양에서 아시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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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오유진, 더메리든 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목진석 2-0으로 제압
오유진 9단이 2025 더메리든 오픈의 첫 우승자가 됐다. 오유진은 23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 3번기 2국에서 목진석 9단을 229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어 종합 전적 2-0으로 우승했다.오유진은 본선 32강부터 김주아, 백운기(아마), 나카무라 스미레를 차례로 물리쳤고, 4강에서 이창호마저 제압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는 "속기에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더메리든 오픈은 만 45세 이상 남자 프로와 전체 여자 프로·아마추어가 참가했으며, 시간누적 방식(각자 10분에 추가 20초)으로 진행됐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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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정상' 경기도,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우승...황선우 통산 4번째 MVP
경기도가 23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득점 6만6천595점으로 부산(5만6천870.3점)을 제치고 4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연패 후 2019년 서울에 패했으나, 2022년부터 다시 정상을 지켜오고 있다.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2만8천791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천515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경쟁했다.이번 체전의 최고 스타는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였다. 그는 4관왕에 더해 아시아신기록 1개와 한국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통산 4번째 MVP에 올랐다. 남자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비롯해 개인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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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국체전 하키 여자부 우승...7년 만의 정상
아산시청이 23일 부산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목포시청과 1-1로 비긴 뒤 슛아웃 4-1 승리로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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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체전 여자 테니스 일반부 단체전 우승... 30년 만에 정상 탈환
김동현 감독이 이끄는 NH농협은행(대전)이 22일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청을 2-1로 꺾고 우승했다.백다연과 이은혜가 출전한 NH농협은행은 1단식 패배 후 2단식과 복식에서 승리하며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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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개최 확정... LA 올림픽 전초전
세계태권도연맹(WT)이 22일 중국 우시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승인했다. 1973년 남자부, 1987년 여자부로 시작된 이 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7년 대회는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열려 중요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2026년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및 갈라 어워즈도 개최한다. 한편 WT는 2027 U-21 선수권대회는 불가리아 사모코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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