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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역전 부담 날렸다' 신유빈, WTT 충칭 16강 안착...다음 고지는 세계 4위

2026-03-10 18:44:53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6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을 무난하게 넘어섰다. 사진=WTT 제공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6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을 무난하게 넘어섰다. 사진=WTT 제공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4위)이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강적을 꺾고 8강 레이스에 합류했다.

신유빈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6 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12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3-1(11-8, 11-8, 8-11, 11-8)로 눌렀다. 랭킹 역전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1·2게임을 11-8로 연속 선취했고 3게임을 잃었지만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로 4게임을 다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에서 신유빈이 넘어야 할 산은 더 높다.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과 20위 잉한(독일)의 승자를 상대로 8강 티켓을 다퉈야 한다.

한국의 또 다른 에이스 주천희(세계 17위)는 세계 1위 쑨잉사(중국)와의 32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 탁구의 세계적 위상을 가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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