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투어는 지난 몇 년간 침체기를 걸어왔다. 협회 내부 문제로 인한 갈등이 이어졌고 경기침체에 따른 대회 수 급감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는 물론 팬들의 관심까지 줄었다. 선수들의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해외무대로 눈을 돌리는 '생계형' 해외진출 러시도 본격화됐다.
이런 위기감 속에 KPGA 코리안투어가 재도약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코리안투어 각 대회마다 선수들의 팬 사인회 개최는 물론 홍보팔찌와 볼마커도 제작해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
KPGA 코리안투어가 등돌린 팬들의 관심을 되돌리고 다시한번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중흥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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