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얼 골프장(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2홀을 남긴 채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배상문은 예상 컷 기준 타수에 걸려 있다.
이날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대다수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해 26일이 되어야 배상문의 컷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선두는 3홀을 남기고 버디 5개를 골라내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 중인 맷 쿠차(미국)다. 2라운드를 모두 마친 그레이엄 델라에트(캐나다)가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 2위를 달렸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