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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형성의 볼을 바라보는 강경남

2013-05-27 16:51:00

[포토] 김형성의 볼을 바라보는 강경남
[마니아리포트(전남 나주) 박태성 기자] 25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휴먼,해피코스 파72.7042야드)에서 2013 KPGA 코리안 투어 공식 개막전인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가 펼쳐졌다. 김형성이 2번홀 우드 티샷 후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주 일본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과 지난해 군대 제대 후 2승을 챙긴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 '승부사'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의 치열한 3파전이 전개됐다.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나섰다. 세 선수 모두 한국남자골프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여서 누가 우승할 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 세 선수 외에도 우승컵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올 초 태국에서 열린 KPGA윈터투어 1차전 정상에 오른 김우찬(31)도 7타를 줄이며 선두에 1타 뒤진 4위(10언더파 134타)에 올랐다. 박현빈(26.볼빅)과 문경준(31.테일러메이드), 박찬준(21)은 공동 5위(9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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