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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디 퍼팅 성공시키는 이정은, '바로 이맛이야'

2013-06-07 15:47:21

[포토] 버디 퍼팅 성공시키는 이정은, '바로 이맛이야'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54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정은(25.교촌F&B) 8번홀 그린 프린지에서 버디 퍼팅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자 캐디와 함께 손을 부딪히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장하나(21.KT)가 3억천만원으로 현재 1위, 김효주(18.롯데)가 2억5천만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장하나는 올 시즌 들어 세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다가 지난달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신인왕을 노리는 김효주는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승을 거둔 뒤 7개 대회에 출전해 6개 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지난주 5년 만에 통산 2승째를 기록한 김보경(27.요진건설)과 올 시즌 1승을 올린 김세영(21.미래에셋), 양수진(22.정관장),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 허윤경(23.현대스위스)등도 시즌 첫 멀티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승을 거둔 김자영(22.LG), 상금왕 김하늘(25.KT)도 우승에 도전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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