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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제윤, '내 클럽은 소중해'
2013-06-09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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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양제윤(21.LIG손해보험)이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페이스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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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하현승 감당할 수 있겠나?'…타자는 MLB 보냈는데 투수는 전무, 300만 달러 재능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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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경기는 14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이었다. 결승골은 후반 15분 엘링 홀란이 그바르디올의 낮은 크로스를 골대 반대편에서 마무리해 만들었다.맨시티는 전반 23분 필 포든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발로 차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싸웠다.주심은 홀란의 골을 오프사이드로 선언했다가 VAR을 거쳐 인정했다. 그러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골대 사이에 있던 맨시티 엔소 페르난데스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위치였다.EPL 심판실은 경기 후 "오류가 있었다"며 페르난데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맨유 측에
'페라자보다 좋은 외인 없으면 그냥 간다?' 한화, 다시 하위권인데 현상 유지할 처지인가…강팀 착각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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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거듭했던 아쉬움을 정상으로 풀어낼 기회다. 김시우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대회 주최 측은 올해 PGA 투어에서 맹활약한 김시우의 출전 확정을 전했다. 이 대회는 10월 22~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열린다. 이로써 그는 2년 연속 이 무대에서 우승 경쟁에 나선다.볼거리도 커졌다. PGA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도 출전을 확정한 것이다. 국내 팬들은 두 선수가 함께 경쟁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게 됐다.그의 올 시즌은 화려했다. PGA 무대에서 준우승 3차례를 포함해 11번이나 톱10에 든 것이다. 세계랭킹 13위인 그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공동 21위에 그
'금빛 예열 나선다' 문도엽, 골프존 오픈서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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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하나은행, G패스 제휴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이 하나은행과 오는 12월 31일까지 G패스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골프존의 G패스 서비스를 통해 결제 방식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G패스는 스크린골프 매장 이용 고객 및 골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골프존의 결제 및 포인트 시스템으로 골프존파크, 골프존마켓, 골프존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주요 이벤트는 두 가지로, 첫 번째는 하나은행 통장으로 G패스 머니에 연결하면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나은행 통장을 처음 개설해서 연결하는 신규 계좌 연동 회원에게는 G패스 1.5만 포인트를, 다른 은행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바꾸는 기존 계좌 연동 회원에게는 G패스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두
“100년 헤리티지” 콜한 골프, 하반기 컬렉션 국내 시장 공식 출시
100년의 헤리티지 브랜드 콜한 골프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2026년 하반기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모던 골퍼를 겨냥해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력, 디자인,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골프 컬렉션은 남성용 4종과 여성용 1종 등 총 5종의 스파이크리스 스타일로 구성됐다.남성 그랜드프로 크로스오버 골프는 콜한의 베스트셀러 크로스오버 스니커즈 특유의 가벼움과 활용도를 페어웨이용으로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옵틱 화이트와 아이보리 옥스퍼드 탄 앙고라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패딩 처리된 힐과 칼라, 쿠셔닝을 극대화한 그랜드폼 미드솔, 접지력을 보장하는 스파이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K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K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다.15일 어메이징크리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한다.회사 관계자는 “타이틀 스폰서십은 브랜드 노출을 위한 단발성 후원이 아니라, 국내 남자 골프의 저변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어메이징크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와 골프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엔지니어드 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은 KPGA 투어 선수들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플레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어메이징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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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KT 힐리어드, 홈런 두방...선두 김도영과 4개 차로 추격
홈런 2개를 추가하며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3~4개 차로 좁혔다.KT 힐리어드는 9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6회초와 8회초에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35-36호 홈런을 동시에 기록해 홈런 2위 오스틴(39개), 1위 김도영(40개)과의 격차를 3~4개 차로 좁혔다.1회초 1사 1-3루 찬스에서 볼넷을 얻어나가며 1사 만루 찬스를 이어간 힐리어드는 김현수의 1타점 적시타로 2루까지 진루했다. 하지만 허경민의 1타점 적시타 이후 무리하게 홈을 파고들었다가 좌익수 한지윤의 레이저 송구에 태그아웃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3회초
'롯데가 최지만을 잡는다고?'…패싱 순간 KT·NC가 노린다, MLB 67홈런 거포 1라운드 후보
노장 신인 최지만의 행선지가 복잡해졌다. 당초 최지만은 KT 또는 NC가 202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그런데 롯데의 전격 픽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최지만은 미국 무대에서 오랜 시간 경쟁력을 보여준 베테랑 1루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을 기록했고, 탬파베이 시절에는 두 자릿수 홈런과 높은 출루 능력을 보여주며 중심 타선 역할을 했다.이런 최지만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중심 타선의 무게감이다. 롯데는 오랫동안 거포 갈증을 안고 있다. 현재 지명타자 역할을 맡는 전준우는 2027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최지만을 영입한다면 1루
'1할대 타자가 포스트시즌 간다고?' 김하성은 다르다…애틀랜타가 버릴 수 없는 이유
1할대 타자 김하성이 포스트시즌에서 뛸 전망이다. 미국의 한 매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김하성을 포함시켰다.스포츠토크 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 여부를 둘러싼 의문은 이제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레인 토머스의 부상으로 로스터 한 자리가 생겼고, 김하성이 시즌 막판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것이다.매체는 "김하성은 이제 월트 와이스 감독이 경기의 승부가 걸린 순간 믿고 기용할 수 있는 벤치 자원이 됐다"며 "그의 존재는 10월 포스트시즌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올 시즌 타격 성적
'8회 5득점 빅이닝으로 뒤집었다' 삼성, 롯데 7-3 역전...연패 탈출
막판 뒷심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삼성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타선이 폭발했다. 디아즈가 3안타, 류지혁이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원태인은 5.2이닝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경기는 뒤집기의 연속이었다. 삼성이 1·3회 적시타로 2-0으로 앞서자, 롯데가 6회 나승엽의 동점 적시타, 7회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3-2 역전했다.승부는 8회에 갈렸다. 삼성은 만루에서 디아즈의 2타점 역전 적시타에 이어 류지혁의 적시타, 이창용의 쐐기 2타점 2루타로 한 이닝에 5점을 몰아쳐 7-3으로
'고영표 무실점·힐리어드 멀티포' KT, 한화 13-3 완파...7연승 질주
선두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완파하고 7연승을 질주했다.KT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13-3으로 이겼다. 7연승의 KT는 76승 3무 46패로 선두를 지켰고, 4연패의 한화는 54승 3무 69패가 됐다.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고영표가 6이닝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시즌 12승을 챙겼고, 힐리어드가 멀티 홈런으로 타선을 이끌었다.초반부터 달아났다. KT는 1회 김현수와 허경민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선 뒤, 3회 안현민의 솔로포와 한승택의 2타점 2루타로 5-0으로 벌렸다. 한화 선발 왕옌청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승부를 굳혔다. KT는 5회 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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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A대표 발탁' 김민수, 모레노호에서 기회 잡았다
젊은 유럽파가 새 사령탑 아래에서 첫 기회를 잡았다. 김민수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김민수는 14일 모레노 임시 감독이 발표한 30인의 9~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A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기회는 세대교체 속에 찾아왔다. 양현준과 엄지성 등 병역 미필 유럽파들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공백이 생긴 것이다. 아시안게임과 A매치 일정이 거의 겹친 데다 손흥민과 이재성 등 2선 주축이 전성기를 지나 새 얼굴 발탁이 불가피해졌다. 김민수는 아시안게임 후보군에 있었으나 병역을 해결하지 못해 끝내 부름을 받지 못한 바 있다.그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초등학생 때 스페인으로 건너간 그는 지로나 유소년
'직접 두 눈으로 확인' 모레노 감독, ACLE 경기장 현장 찾는다
새 사령탑이 부임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대표팀 임시 감독 모레노가 태극전사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러 경기장을 찾는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대전과 전주에서 열리는 ACLE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입국한 그는 14일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관전 대상이 분명하다. 그는 1천7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뽑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15일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와 16일 전북 현대 경기가 대상이다. 두 구단에서는 송범근과 김태현 김봉수가 대표로 뽑혔다.목표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
'멀티골 활약'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 29라운드 MVP 선정
두 골로 승부를 가른 활약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FC서울의 클리말라가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를 2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전북 원정에서 전반 3분 선제골에 이어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서울의 2-1 승리를 이끈 것이다.팀의 성과도 함께였다. 서울이 베스트 팀에 뽑힌 것이다. 클리말라를 비롯해 문선민과 야잔 구성윤 등 네 명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프로연맹 기술연구그룹의 평가로 이뤄졌다.
'2도움 원맨쇼' 조규성 맹활약...미트윌란 4-1 대승·개막 8경기 무패
두 개의 도움으로 대승을 이끌었다.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한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원맨쇼를 펼쳤다.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비와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개막 8경기 무패(5승 3무)의 미트윌란은 선두 코펜하겐을 승점 3차로 압박하며 2위를 지켰다.조규성이 빛났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앞에서 상대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볼을 찔러줘 이하나초의 골을 도우며 시즌 1호 도움을 완성했다.해결사로도 나섰다. 2-1로 쫓기던 후반, 그는 흘러나온 볼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나하초가
'김민지 해트트릭' 한국 여자축구, 미얀마 5-0 완파...아시안게임 F조 첫 경기 대승
김민지의 해트트릭이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이끌었다.FIFA 랭킹 19위 한국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55위 미얀마를 5-0으로 제압했다. 다만 방글라데시를 10-0으로 꺾은 북한에 골 득실이 밀려 조 2위에 머물렀다.상대 벤치에는 신상우 감독의 전임자로 4년 8개월간 한국을 지휘했던 콜린 벨 감독이 있었다. 미얀마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맞섰으나 버텨내지 못했다.전반 29분 김민지가 보디 페인팅으로 수비수를 속인 뒤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4분 뒤에는 장슬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멀티 골을 완성했다. 장슬기는 5분 뒤 페널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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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7] 왜 '스키(ski)'라고 말할까
눈 내리는 겨울이 오면 ‘스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스키장, 스키복, 스키 리조트, 스키 선수까지. 스키는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의 이름이다.스키는 외래어로 영어 ‘ski’를 소리나는대로 쓴 단어이다. 사전적 정의는 눈 위를 지칠 때 신는, 가늘고 긴 관상의 용구 또는 스키를 신고 달리는 속도나 점프 능력을 겨루는 경기이다. 스키의 원래 뜻은 ‘나무 조각’에 가까웠다. 영어 ski는 같은 철자인 노르웨이어에서 들어왔고, 그 뿌리는 고대 노르드어로 ‘쪼개진 나무’, ‘나무토막’, 또는 눈 위를 이동하는 데 쓰는 긴 나무판을 가리켰다. 고대 노르드어는 ‘자르다, 쪼개다’라는 의미를 가진 인도유럽조어의 어근과 연결된
“대학 배구 선수층 붕괴 우려, 협의부터 해야”…대학배구연맹, KOVO 신인드래프트 개편에 반발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최근 발표된 한국배구연맹(KOVO)의 2027~202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 변경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프로배구의 선수 수급 개선이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대학배구 선수 육성 현장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학연맹은 지난 4일 KOVO에 공식 공문을 보내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현행 제도에 따라 진행하고, 향후 제도 변경이 필요할 경우 연맹 및 관계자들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2027~2028시즌부터 적용될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와 세칙 변경 역시 드래프트 조정위원회 등을 통한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 절차를
'끝내기 뱅크샷으로 하림 잡았다' 휴온스 4연승...PBA 팀리그 단독 선두
첫 패배를 딛고 정상에 올랐다.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경쟁팀 하림을 꺾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휴온스는 14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경기에서 하림을 세트 스코어 4-2로 제압했다. 첫 경기 패배 후 4연승을 달린 휴온스는 4승 1패(승점 12)로 하림, 하이원리조트를 승점 1차로 제치고 1위를 꿰찼다.승부가 극적이었다. 휴온스는 1세트 승리에 이어 2세트에서 서한솔-최지민이 역전승하며 기선을 잡았다. 3·5세트를 내줬으나, 6세트에서 김세연이 8-8 동점 상황에서 끝내기 뱅크샷을 성공시켜 승부를 매듭지었다.진풍경도 있었다. 다른 경기에서는 한 이닝에 목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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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종목(雪上種目)’은 한자 그대로 ‘눈위에서 하는 경기종목’이라는 뜻이다. ‘눈 설(雪)’과 ‘위 상(上)‘를 써 ’빙상(氷上)’과 대비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설상(雪上)’은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등을 말하며, ‘빙상(氷上)’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을 가리킨다. 설상 종목과 빙상 종목을 다 합쳐 동계 종목이라고 분류한다. (본 코너 1900회 ‘왜 ‘동계종목’이라 말할까, 1902회 ‘왜 ‘빙상(氷上)’이라 말할까‘ 참조)‘설상’이라는 한자어는 원래 스포츠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 말은 아니다. 중국 고전에도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는 표현이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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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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