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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구 줍는 양수진 캐디, '신사의 품격'[포토]

2014-05-23 16:45:38

잠정구 줍는 양수진 캐디, '신사의 품격'[포토]
[마니아리포트(강원도 춘천)ㅣ박태성 기자] 2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골프클럽 네이처(OUT), 가든(IN)코스(파72. 6,469야드)에서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2014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 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원) 32강전이 열렸다. 양수진(23.파리게이츠)의 캐디가 4번홀 세컨드 지점에서 양수진의 잠정구를 집어 들고 있다. 양수진이 연장 접전 끝에 윤슬아에게 1홀을 내주면서 아깝게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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