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이겼다. 두산은 64승 4무 60패로, 5연승에 실패한 6위 NC와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최민석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4승으로 다승 선두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20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에 2타점으로 앞장섰다.
굳히기에 성공했다. NC가 4회 박건우의 3루타 등으로 2점을 만회했으나, 두산은 5회 양의지의 솔로포로 8-2로 벌렸다. 이후 불펜이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켜 9-2 완승을 완성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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