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은 13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연이 있었다. 그는 지난 9일 NC전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튀어 오른 타구에 얼굴을 맞고 교체됐다. 코피를 쏟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비골 골절 수술을 받은 그는 11일 퇴원했다.
홈런 1위인 그는 KIA와 대표팀 모두에게 절대적인 전력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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