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유니폼 상의를 교환하는 것 만으로는 부족한 특별한 동료애도 있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끝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크로아티아와 카메룬의 경기가 끝난 뒤 크로아티아의 이반 라키티치와 카메룬의 음비아가 유니폼 상의는 물론이고 하의까지 교환하는 진풍경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유니폼 상의를 교환한 데 이어 경기장 복도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하의를 벗어 서로에게 건넸다.
☞라키티치와 음비아의 유니폼 교환 장면 보러가기
차기 시즌부터 각자 다른 팀에서 뛰어야 하는 아쉬움 때문에 두 선수가 이처럼 파격적인(?) 유니폼 교환을 한 것으로 보인다. 라키티치는 최근 FC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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