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의 김혜성, 오클라호마시티에서의 압도적인 선발 기용으로 큰 찬사를 받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저스 분석가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김혜성을 극찬하며, 이대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유지한다면 곧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ESPN 분석가를 맡고 있는 가르시아파라 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229홈런을 터뜨린 레전드 내야수다.
매체는 "다저스가 김혜성보다 우선하여 개막 로스터에 남긴 알렉스 프리랜드도 호조를 보이며 이번 시즌 6타석에서 1홈런을 기록 중이지만, 만약 다저스가 계속해서 오타니 앞에서 하위 타선을 출루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를 트리플A로 내리고 '혜성'의 성적이 메이저에서도 통할지 시험해 볼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OKC 코메츠에서 타율 .364를 기록 중인 김혜성은 3일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전에는 결장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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