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13일 경기도 시흥의 화인비전스크린에서 '2014-15 KT금호렌터카 WGTOUR 썸머시즌 2차 대회(총상금 5천만원)'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단독 선두로 출발한 최예지(19)가 이날 4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131타로 우승하였다.김지민(22)이 한 때 공동선두까지 추격하였으나 최예지의 거침없는 질주를 막기에는 역부족 이었다.11개월만의 우승을 거머쥔 최예지는 상금 1000만원을 받아 올 시즌 상금왕에 한발짝 다가섰다.
'2014-15 KT금호렌터카 WGTOUR'에서 최예지가 우승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