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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골프를 빛낸 2인 김효주-박인비, '여신과 거인'

2014-07-18 14:42:51

[포토] 한국 골프를 빛낸 2인 김효주-박인비, '여신과 거인'
[마니아리포트(제주 오라)ㅣ박태성 기자] 18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13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김효주가 볼을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박인비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투어 '메뉴라이프 파이낸셜 LPGA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7월 14일 끝난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4위를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지난 시즌 신인왕이자 '기아자동차 제 2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연속 두 개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19.롯데)가 경쟁에 나선다.

시즌 첫 다승자인 여전사 백규정(19.CJ오쇼핑)도 시즌 3승을 노린다. 장하나(22.비씨카드), 허윤경(24.SBI저축은행), 김세영(21.미래에셋), 매치퀸 윤슬아(28.파인테크닉스), 전인지(20.하이트진로), 개막전 퀸 이민영2(22)등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김하늘(26.비씨카드), 김다나(25.넵스), 양수진(22.파리게이츠), 김민선5(19.CJ오쇼핑), 고진영(19.넵스), 윤채영(27.한화), 이정민(22.비씨카드)등이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1라운드 18일 부터 20일가지 사흘간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 라운드 단독 생중계 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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