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금융클래식 주최 측은 대회장에 팬과 선수들이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선수와 팬이 서로 마주보며 스탠딩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프로골프 무대에서 선수에게 팬들이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공식 세션이 마련된 건 한화금융클래식이 처음이다.
'소통공간'의 주인공은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다. 경기를 마친 선수를 대상으로 갤러리들이 질문을 하고 선수가 답을 하면서 자연스레 팬과 스타의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팬과 스타선수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대회장 내 갤러리가 직접 선수들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팬들이 선수에게 직접 질문하고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82no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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