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2014-07-24 15:58:19

우승 스타트 끊은 윤채영...한화금융클래식서 2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9년 만에 첫 승을 달성한 윤채영(27.한화)이 2연승에 도전한다. 31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이 그 무대다.

윤채영은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김해림(25.하이마트), 장수연(20.롯데마트)과의 연장전을 펼쳤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윤채영은 마침내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05년 프로에 입문한 윤채영은 늘씬한 몸매와 예쁘장한 외모로 '필드의 모델'로 불리며 골프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아왔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KLPGA 홍보모델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었다. 매년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고 우승권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나 우승과는 연이 없었던 게 흠이었다.

윤채영은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가장 먼저 부모님이 생각나서였다. 윤채영은 인터뷰를 통해 "가장 먼저 부모님이 생각났다. 울지 않으려 했는데 나보다 우승을 더 간절히 원했을 부모님을 떠올리니 더 눈물이 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작이 어렵다고 했다. 또, 우승은 해 본 사람이 하는 거라고 했다. 9년간의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윤채영은 마침내 우승 스타트를 끊었다. 윤채영은 기세를 몰아 한화금융클래식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한화골프단의 주장으로서 자신이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는 게 윤채영의 바람이다. 윤채영은 일찌감치 한화금융클래식이 열리는 충남 태안으로 내려가 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9년이나 기다렸던 꿈의 첫 승. 당시 윤채영의 감격을 화보를 통해 느껴보자.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포토스케치]윤채영, '우승 기세' 한화클래식까지 잇는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