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미녀골퍼들의 굿샷도 보면서 밤에는 캠핑까지 즐긴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대회 중 최대 상금(12억원)이 걸린 한화금융클래식이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2박3일(8월1일~3일) 동안 페어웨이에 텐트를 설치하는 ‘골핑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신청자가 늘었다”면서 “골핑 페스티벌이 향후 한화금융클래식만의 독특한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대회 기간 한화골프단 소속 선수들에게 코스 공략과 스윙 교정, 쇼트 게임 비법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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