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김효주(19․롯데)가 첫날부터 강적들을 만났다.
31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대회 조직위원회가 밝힌 조 편성표에 따르면 김효주는 첫날 오전 8시40분 10번 홀에서 장하나(22․비씨카드), 안선주(27․요넥스)와 함께 티오프한다. 김효주 바로 앞 조에서는 이민영(22), 전인지(19․하이트진로), 제니 신(22․한화)이 플레이한다.
지난해 챔피언 김세영(21․미래에셋)은 지난 주 9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윤채영(27․한화), 그리고 미국 무대에서 활약 중인 최나연(27․SK텔레콤)과 함께 묶였다. 이들은 12시10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바로 앞에서는 올 시즌 2승을 기록하며 김효주와 다승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백규정(19․CJ오쇼핑)이 허윤경(24․SBI저축은행),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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