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14 코파 멕시코대회 8강에서 0-3으로 패했다.
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을 앞두고 조직력 및 전술적 완성도 점검에 나선 한국은 목표로 했던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준결승 문턱에서 에콰도르의 막강한 화력에 무릎을 꿇었다.
한편 '최진철호'는 AFC U-16 챔피언십에서 준결승 진출 이상의 성적으로 내년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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