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일 세계 아마추어 골프랭킹 3위 이창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존 소속 선수로는 박세리, 신지애, 최나연, 안시현(30.골든블루) 등이 있으며 지난 12일 국가대표 출신 이수민(22.중앙대)이 합류한 바 있다.
2010년부터 국가대표 생활을 한 이창우는 2011년과 2012년 익성배 대회 우승, 2013년 송암배 및 허정구배 우승 등 아마추어 대회에서 이름을 날렸다. 지난해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쟁쟁한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창우는 21일부터 열리는 바이네르 파인리즈오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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