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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 '성료'

2014-08-25 13:14:16

▲2014전국생활체육대축전스크린골프대회단체전에서우승한박기욱(왼쪽)과김정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
▲2014전국생활체육대축전스크린골프대회단체전에서우승한박기욱(왼쪽)과김정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이 지난 23일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에서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스크린골프는 올해부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전국 251개 시군구에서 약 6만2천여명의 골퍼가 참가했다. 이 중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48명이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해 결선 라운드를 치렀다.

23일 골프존 비전시스템 설알프라자CC에서 열린 결선 경기에서는 김정태(40.경기)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김정태가 소속된 경기1팀(김정태, 박기욱)이 차지해 김정태는 대회 원년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김정태는 "전국생활체육축전에 스크린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게 돼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과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동료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생활체육대축전과 아마추어 골프 경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크린골프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생활체육회, 속초시, 전국골프연합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골프존이 후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주민과 갤러리들을 위한 KLPGA 원포인트 레슨과 투호, 룰렛 게임, 스내그 골프, 통바베큐 파티 등이 대회장 앞에서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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