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영은 26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파72·6334야드)에서 열린 KLPGA 2부 대회인 드림투어 13차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
선두에 2타 뒤진 2위로 마지막 날 2라운드를 시작한 박지영은 3번 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6번 홀(파3)과 7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후반에도 2타를 더 줄여 최종일에만 5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정재은(25)을 1타 차로 제쳤다.
7차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한 박지영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400만원을 추가해 상금 순위 2위(3517만8200원)가 됐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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