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백규정(19.CJ오쇼핑), 김혜윤(25.BC카드), 안신애(24.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 KLPGA 선수와 WGTOUR 선수 36명, 일반인 108여 명 등 총 144명이 참가했으며 골프존 임직원들도 기부금 모금 및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대회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나눔 경영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프로암 대회다. 올해에는 우리 고유의 철화분청사기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이재황 도예가 등 14명의 문화예술인을 후원한다.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철화분청 백서 발간 및 신예 작가와 원로 작가를 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본인의 업을 위해 애쓰시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자선 골프대회를 마련했다"며 "골프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인 후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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