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의 박결(18.동일전자고)은 28일 인천 드림파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박결은 태국의 붓사바콘 수카판(태국.18언더파 270)을 제치고 역전에 성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소영(17.안양여고)과 최혜진(15.학산여중)은 나란히 8언더파 280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3명 중 상위 2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계산하는 단체전에서는 합계 545타로 태국(538타)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4명 중 상위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계산하는 단체전에서 남자팀은 826타로 대만(819타)의 뒤를 이어 은메달에 머물렀다.
[r201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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