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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2연승' 채성민, "아버지 조언이 큰 힘"

2014-10-01 13:23:34

[GTOUR]'2연승' 채성민, "아버지 조언이 큰 힘"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채성민(20.KYJ골프)이 지난 14일 끝난 '2014-15 삼성증권 mPOP GTOUR 서머시즌 4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11타를 줄인 채성민은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기록하며 2연승이자 GTOUR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초대 상금왕' 채성민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순위와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누적 상금에서도 1억1590만원을 돌파해 김민수(24.볼빅)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채성민의 우승을 견인한 건 퍼팅이었다. 평균 퍼팅수가 1.47개에 불과했다. 채성민은 "전에는 오르막 퍼팅을 남기려고만 했었는데 오늘은 짧게 붙이려 하고 자신있게 했던 것이 우승 요인이었던 것 같다"며 "샷이나 퍼팅에서 전반적으로 다 잘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채성민은 퍼팅 연습은 어떻게 할까. 채성민은 "평소 거리감 위주의 퍼팅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거리감이 맞아야 내가 읽은 라이대로 공이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아버지의 조언과 레슨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버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상금왕 탈환에 도전하는 채성민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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