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진황도 골프투어에 이어 이번에는 태국이다. 공항에서 몇 시간을 달려야 하는 그저 그런 골프장을 생각했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방콕 인근 가격 착하고 퀄리티 높은 골프장을 감상해보자. -편집자 주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40분이면 닿을 수 있어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게다가 잘 관리된 잔디와 시설은 물론 전 객실이 독채형 빌리지로 꾸며져 편안한 휴식도 즐길 수 있다.
골프 이외에 볼거리 즐길 거리도 부족함이 없다. 방콕 시내까지 30분이면 닿을 수 있고 골프장에서 15분 거리에는 포토치노라는 번화가도 있다.
레스토랑과 대형마켓 그리고 커피숍까지 즐비한 이곳에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LEED GOLD' 등급을 받은 럭셔리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맥도널드 등을 갖춘 현대식 쇼핑몰이 들어서있다.

'클래스'를 느끼게 하는 수준급 18홀 코스
베스트오션 골프장은 18홀 코스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처음 한두 번은 몰라도 며칠 간 같은 코스를 도는 게 지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냥 평지에 조성된 그저 그런 코스가 아니다. 매 홀 크고 작은 호수가 조성되어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워터해저드만 만나면 볼을 헌납(?)하는 골퍼들에겐 반갑지 않을 수 있지만 수많은 크고 작은 호수와 어우러진 코스가 지루하다는 느낌보다는 남다른 매력을 뽐낸다.

숙소는 베스트오션 골프&리조트의 백미다. 콘도 같은 저렴한 숙소를 생각했다면 눈을 조금 더 높여보자.
일단 베스트오션의 모든 객실은 독채형 빌리지로 꾸며져 있다. 그냥 독채가 아니다. 대형 월풀 욕조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장식된 멋진 독채형 숙소다.
일년에 한두 번 눈치 보며 떠난 골프투어에서 이정도 호사는 누려야 하지 않을까.

베스트오션 골프&리조트는 오직 골프만을 원하는 골퍼들보단 골프와 휴식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추억까지 원하는 욕심 많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여행 기간 내내 하루 36홀씩 라운드만을 원하는 골퍼에겐 볼거리 넘치는 주변 관광지나 호화로운 숙소보다는 저렴하고 많은 홀을 보유한 다른 골프장을 추천한다.
올 겨울 골프와 휴식을 통한 힐링을 원한다면 베스트오션 골프&리조트를 위시리스트에 올려놓길 추천한다. 골프면 골프, 숙소면 숙소, 관광이면 관광까지. 올 겨울 베스트오션 골프&리조트가 욕심 많은 골퍼를 기다리고 있다.
베스트오션 골프&리조트 예약에 관한 자세한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cafe.naver.com/bestocean) 또는 전화(070-4643-606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82no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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