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TOUR]'3연승 대기록' 최예지, "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201633140130592nr_00.jpg&nmt=19)
최예지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기록을 세워서 기분이 좋다"며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고 할 수 있다는 걸 느낀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17번홀까지만 해도 1타 차 선두였던 김지민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김지민이 18번홀에서 1.7m짜리 파 퍼트를 놓치고 최예지가 파 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최예지는 "동타인지 몰랐다. (김)지민 언니가 실수한지 몰랐고 마지막 홀 버디 퍼트를 넣으려고 과감히 쳤는데 안 들어가서 2등이구나 했다"며 "생각지도 못한 연장전이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던 게 우승의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2012-13시즌 초대 상금왕에 올랐던 최예지가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 최예지의 우승 소감과 각오를 들어보자.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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