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스타챔피언십]19세 루키 3인방, 신인왕경쟁 '마지막 승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231340270130830nr_00.jpg&nmt=19)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역대급' 신인왕 경쟁의 승자는? 2014 KLPGA투어 신인왕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앞둔 현재 백규정과 고진영이 1912점으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민선이 1795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데뷔 첫해 메이저대회 포함 시즌 3승을 거뒀고 지난 주에는 국내 유일의 미LPGA투어 대회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마저 제패한 백규정도 여전히 신인왕을 장담하기 힘들다.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경쟁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3일부터 경기도 광주 남촌골프장(파72. 671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치열했던 신인왕 경쟁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4개의 대회만을 남겨놓은 현재 117점차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만큼 메이저대회에 우승자에게 부여되는 310점(준우승 160점)의 신인상 포인트의 무게가 남다르다.
남은 4개 대회 중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제외한 다른 대회는 일반대회로 우승해도 신인상 포인트 190점에 불과하다.
치열한 우승경쟁 만큼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 선수의 3색 매력대결도 팬드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인왕 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선에겐 이번 대회 우승컵이 가장 절실해 보인다. 신인왕 경쟁자인 백규정과 고진영이 각 3승과 1승을 거뒀지만 김민선만 아직 무관에 그치고 있다.
매 대회 컷 탈락없이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신인왕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았지만 '한방'이 필요하다.
김민선에게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많은 게 걸려있는 대회다. 데뷔 첫 우승과 함께 메이저대회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신인왕 경쟁의 판도를 뒤집으며 단숨에 1위로 뛰어오를수도 있다.
게다가 남은 대회가 3개에 불과해 이 대회 우승자는 신인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
19세 '루키'들의 신인왕을 향한 치열한 경쟁의 최후 승자는 누구일까.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신인왕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벌어진다.
[leeha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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