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은 8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2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
단독 2위로 셋째 날 경기에 나선 배상문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 단독 선두가 됐다. 사흘 연속 보기 없는 무결점 경기를 펼친 이창우(21)와 문경준(32·휴셈)의 2위 그룹과는 3타 차로 격차를 벌리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에 근접했다.
올 시즌 KPGA투어 상금 랭킹 1위인 김승혁(28)은 3타를 줄이고 단독 4위(8언더파 208타)로 뛰어올랐다. 덕분에 친구 배상문과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