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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MLB 외야수 모건과 70만$ 계약

2014-12-12 15:05:49

프로야구 한화가 메이저리그(MLB) 출신 외야수 나이저 모건(34)을 영입했다.

한화는 12일 모건과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등 총 70만 달러(약 7억7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타격 능력과 선구안을 가졌으며 경기 운영 센스와 주력도 뛰어난 선수로 평가된다"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출신 모건은 33라운드로 2002년 피츠버그에 입단했다. 2007년 9월 빅리그에 데뷔해 598경기 출전 타율 2할8푼2리 550안타 136타점 12홈런 120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10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할9푼4리 109안타 11홈런 50타점을 올렸다. 올해는 클리블랜드에서 다시 빅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15경기 출전에 그쳤다.

계약 후 모건은 "먼저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 한화 구단에 감사하고 두 번째로 아시아에 진출하는 만큼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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