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새 외국인 투수로 브룩스 레일리(26)를 영입했다. 총액 50만달러(계약금 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출신 짐 아두치를 데려온 롯데는 이번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레일리를 영입했다. 또 다른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조쉬 린드블럼과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기존 크리스 옥스프링과는 계약을 포기했다.
롯데는 도미니카 윈터리그로 스카우트를 파견해 기량을 확인했다.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는 6경기 27⅔이닝 평균자책점 2.60으로 괜찮았다.
롯데에 따르면 레일리는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다. 특히 안정된 투구폼과 낙차 큰 커브가 장점이며 평균 140km대 직구를 구사한다.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뛴 만큼 롯데 선발 한 축을 책임질 전망이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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