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왼손 투수 앤더슨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기간 1년, 1000만달러에 인센티브 400만달러가 걸린 계약"이라고 전했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FA로 풀린 앤더슨의 영입은 2주 전 알려졌다. 하지만 다저스는 피지컬 테스트를 거친 뒤 앤더슨의 영입을 발표했다.
하지만 파르한 자이디 단장은 "건강 상태는 괜찮다.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앤더슨과 계약을 발표했다.
앤더슨의 가세와 함께 쿠바 출신 유격수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가 지명 할당됐다. 아루에바레나는 지난해 5년 2500만달러 계약을 해 아직 2200만달러 계약이 남은 상황이다. 하지만 지명 할당되면서 다른 팀의 제안이 없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FA로 풀린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아루에바레나는 준수한 내야수지만, 방망이가 약하고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이디 단장은 "선발 투수의 추가 영입 없이 스프링캠프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