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는 4일(한국시각) 현소속팀인 리버풀을 통해 2015년 여름 북미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7세 때 리버풀 유스팀에 입단해 줄곧 리버풀에서만 활약했던 제라드는 2014~201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 때문에 제라드를 향한 구애의 손길이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여러 리그에서 빗발쳤다.
MLS에서도 뉴욕 레드불스와 토론토FC 등 복수의 클럽에서 영입 경쟁에 나섰지만 제라드는 2014시즌 우승팀 LA 갤럭시를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도 4일 "LA 갤럭시가 제라드와 18개월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은 600만 달러(약 66억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 LA 갤럭시는 데이비드 베컴과 로비 킨, 랜던 도노번 등 과거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플레이어가 활약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도 2002년 한일월드컵 후 LA 갤럭시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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