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경은 1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2번홀(파3·177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그대로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홀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코리아가 홀인원 부상으로 내건 프러그드인 하이브리드 BMW i8 스포츠카가 걸려 있었다. 이 차량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원에서 10만원 모자란 1억9990만원이다. 웬만한 투어 우승 상금 2배에 이른다. 서하경이 올 시즌 13개 대회에 참가해 벌어들인 상금 1948만원의 10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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