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삼성은 74승 3무 47패, 2연패에 빠진 키움은 45승 1무 8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주역은 디아즈였다. 그는 홈런 2방을 쏘아 올렸고, 선발 페덱이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5승을 신고했다.
굳히기에 성공했다. 삼성은 8회 구자욱과 디아즈의 연속 장타로 6-3까지 도망갔고, 키움이 9회 박찬혁의 솔로포로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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