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머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최운정에게 “수 년 간의 노력 끝에 거든 데뷔 첫 우승을 축하한다. 연장에서의 플레이는 매우 훌륭했다. 축하한다”는 내용이 편지를 보냈다. 파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2승 등 프로 통산 95승을 올린 전설적인 선수다.

최운정은 23일 밤 개막하는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박인비(27), 줄리 잉스터(미국)와 함께 티오프를 한다. 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시즌 12승째와 5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4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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