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 이일희는 이글 1개에 버디 3개의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도리 카더,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 캐서린 커크(호주) 등 선두 그룹과는 2타 차 공동 6위다.
올해부터 미국에서 뛰고 있는 백규정은 그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해 애를 태웠지만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일희는 지난 2013년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이후 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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