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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챔피언십, 기상악화로 54홀로 축소

2015-07-24 14:31:55

▲24일경기여주블루헤런골프장에서열릴예정이던하이트진로챔피언십2라운드가폭우로하루연기됐다.이에따라이번대회는3라운드54홀로축소됐다.선수와관계자들이폭우를피해클럽하우스주변에모여있다.여주(경기)=박태성기자
▲24일경기여주블루헤런골프장에서열릴예정이던하이트진로챔피언십2라운드가폭우로하루연기됐다.이에따라이번대회는3라운드54홀로축소됐다.선수와관계자들이폭우를피해클럽하우스주변에모여있다.여주(경기)=박태성기자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8시23분 경기를 일시 중단한 데 이어 정오경 2라운드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진행된다. 2라운드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리며 2라운드까지 성적을 토대로 컷오프가 정해진다.

전날 1라운드까지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인 김혜윤(26·비씨카드)과 박성현(22·넵스)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게 된다. 김효주(20․롯데)는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다. 대회 축소가 전인지와 김효주 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k0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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