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8시23분 경기를 일시 중단한 데 이어 정오경 2라운드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진행된다. 2라운드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리며 2라운드까지 성적을 토대로 컷오프가 정해진다.
전날 1라운드까지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인 김혜윤(26·비씨카드)과 박성현(22·넵스)이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게 된다. 김효주(20․롯데)는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다. 대회 축소가 전인지와 김효주 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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