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규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 · 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면서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순위도 조금 끌어올렸고, 9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인 렉시 톰슨, 앨리슨 리, 리제트 살라스, 게리나 필러(이상 미국)과 1타 차에 불과하다.
올해 데뷔한 재미교포 앨리슨 리도 첫 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 공동 선두.
이일희(27, 볼빅)는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3위로 떨어졌고,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 KB금융그룹)와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 곽민서(25, JDX멀티스포츠)가 4언더파 공동 18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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