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슈틸리케 감독이 이용수 기술위원장, 황보관 기술교육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과 함께 독일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단은 12일 출국해 세계랭킹 3위 독일을 비롯해 벨기에(2위)와 네덜란드(12위)를 방문한다. 이 가운데 슈틸리케 감독은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일정을 소화한 뒤 17일에 귀국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독일 현지에서 구자철, 박주호의 소속팀 마인츠와 잉골슈타트의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현장에서 지켜본다. 나머지 조사단은 레버쿠젠-호펜하임의 경기를 찾아 손흥민과 김진수의 시즌 첫 맞대결을 살핀다.
조사단은 슈틸리케 감독의 귀국 이후 17일부터 네덜란드 축구협회와 아약스, 벨기에 축구협회의 훈련센터를 차례로 방문한다.
축구협회는 "슈틸리케 감독이 1970~80년대 독일 대표선수로 활약한 슈틸리케 감독이 2000년대 초반에는 독일축구협회의 유소년대표팀 지도자로 활동해 다양한 인맥을 가진 만큼 이번 방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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