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은 24일 오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지난 9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41분 만에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기성용은 즉각 교체됐다.
슈틸리케 감독이 정리해줬다. 기성용은 괜찮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주 금요일 직접 통화했다"며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다. 오래 결장하지도 않았다. 며칠 전부터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고 이번 주에 예정된 컵 대회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들어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의 말대로라면 기성용은 오는 26일에 열리는 잉글랜드 4부리그 요크시티와의 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 출전한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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