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다음 달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하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여름 열릴 예정이던 두 팀의 친선경기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A매치 기간인 9월로 연기됐다. 이 경기는 단순히 제주-상하이의 대결뿐 아니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도민한마음축제의 하나로 열린다.
제주는 "상하이와 평가전이 제주도 내 축구붐 조성과 함께 2017 FIFA U-20 월드컵 유치에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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